운전면허 시험을 서버에 여는 법

2026.09.15 · Route One · 5

RP 서버에서 차를 모는 일은 흔해요. 그런데 대부분의 서버에서 운전은 그냥 "차에 타면 되는 것" 입니다.

면허를 넣으면 여기에 절차가 생겨요. 시험을 보고, 떨어지고, 다시 보고, 붙으면 증이 나옵니다. 이 과정 자체가 이야깃거리가 돼요. 경찰 역할은 단속할 근거가 생기고, 무면허 운전이라는 설정이 성립하고요.

전체 흐름은 이렇게 돌아가요

  1. 접수

    멤버가 디스코드에서 면허접수 로 응시할 종류를 고릅니다. 인증코드가 하나 발급돼요.

  2. 시험장 입장

    게임 안 시험장에서 그 인증코드를 넣어요. 코드가 사람과 응시 건을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3. 시험

    코스를 돕니다. 채점은 감점식이에요.

  4. 발급

    합격하면 면허증이 나오고, 디스코드에서 조회할 수 있어요.

  5. 갱신

    적성검사 기간이 되면 갱신해야 해요.

인증코드가 왜 필요한가요

디스코드에서 접수하고 게임에서 시험을 보니까, 두 곳을 이어줄 게 필요해요. 그게 인증코드예요.

이 코드에는 몇 가지 보호 장치가 걸려 있어요.

  • 다른 계정 것은 안 통해요. 친구 코드를 받아서 대신 응시할 수 없습니다.
  • 만료돼요. 접수만 해두고 며칠 뒤에 쓰는 걸 막아요.
  • 한 번만 써요. 이미 쓴 코드로 또 응시할 수 없습니다.
  • 여러 번 틀리면 잠겨요. 이때는 다시 접수하면 됩니다.

접수하면 멤버는 이런 카드를 받아요.

Route One오늘 오후 6:12

운전면허시험 접수를 마쳤어요

시험장에서 아래 인증코드를 입력하세요.

응시 종류

2종보통

인증코드

8F2K9Q

만료

30분 뒤

멤버가 "코드가 안 먹혀요" 라고 하면 대부분 이 넷 중 하나예요. 다시 접수하라고 안내하면 거의 해결됩니다.

시험장 설정에서 정할 값들

처음 켤 때 손이 가는 건 여기예요. 하나씩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1. 시험장 이름·주소·지역

    면허증에 찍히는 정보예요. 서버 세계관에 맞춰 지으시면 됩니다.

  2. 발급기관

    한글 이름과 영문 이름을 따로 넣어요. 로고 에셋 ID도 넣을 수 있고요.

  3. 합격 기준점

    100점에서 감점하는 방식이라, 여기 적은 점수 미만이면 불합격이에요. 처음에는 낮게 잡고 시작하시길 권해요. 아무도 못 붙는 시험은 재미가 없고, 기준은 나중에 올리기 쉬우니까요.

  4. 시험 시간대

    HH:MM 형식으로 쉼표로 구분해서, 최대 12개까지 넣을 수 있어요. 아무 때나 볼 수 있게 하면 시험장이 늘 비어 있게 되는데, 시간을 몇 개로 묶으면 사람이 모여서 그 자체가 이벤트가 됩니다.

  5. 응시료

    게임 안에서 받는 모의 응시료예요. 경제를 켜 두었다면 돈이 빠져나가는 구멍 하나가 여기서 생깁니다.

게임 내 운전면허증2종보통11-26-004821-01홍길동001225-3●●●●●●2036. 08. 21.~ 2036. 12. 31.2026. 08. 21.한강시경찰청장
합격하면 이런 면허증이 나와요. 발급기관·시험장 이름이 여기 찍힙니다.

발급기관을 나중에 바꾸면 이미 발급된 면허증의 표시도 함께 바뀝니다. 새로 발급되는 것만 바뀌는 게 아니에요.

적성검사는 잊기 쉬운 부분이에요

면허는 한 번 따면 끝이 아니에요. 갱신 기간이 있습니다.

기준일을 중심으로 몇 개월 전부터 몇 개월 후까지를 갱신 가능 기간으로 정해요. 이 기간이 지나면 멤버가 면허를 쓸 때 이런 안내를 받습니다.

Route One오늘 오후 6:12

🚫면허를 쓸 수 없어요

운전면허 적성검사 기간 갱신이 필요합니다.

갱신 기간을 너무 좁게 잡으면 멤버들이 계속 만료 상태가 되고, 너무 넓게 잡으면 갱신이라는 절차가 있으나 마나 해져요. 서버가 얼마나 자주 돌아가는지를 보고 정하시면 됩니다.

켜고 끄는 건 안전해요

면허 시스템을 꺼도 이미 발급한 면허증은 그대로 조회돼요. 멈추는 건 새 접수와 시험뿐입니다.

면허 종류도 하나씩 껐다 켤 수 있어요. 2종만 먼저 열어서 돌려보고, 잘 굴러가면 1종을 여는 식으로 늘려가면 됩니다. 처음부터 전부 열어둘 필요는 없어요.